-. 일시 : 2024.03.22.(금) 10:00 -. 장소 : 창덕궁 일원 -. 카메라 : Canon R6 -. 렌즈 : RF 24-108mm F4 L IS USM 매화는 벚꽃보다 한 발 먼저 찾아와 봄을 알리는 꽃이기에, 서울에서 가장 운치 있게 꽃구경 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인 창덕궁에도 홍매화가 피기 시작했을 거라는 짐작으로 창덕궁으로 향했다. AI폰 S24 통역기 실습을 위하여 외국인의 딸이 이뻐서 사진 촬영해도 좋으냐고 물어보고, 아래 사진은 승낙 받은후 촬영한 사진. AI폰, S24 의 통역기능을 잘 사용할수있도록 연습해서 5월말 예정된 북유럽 여행에서는 언어장벽의 울렁증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모르겠다. 창덕궁의 큰 홍매화는 두 그루로 생각된다. 한 그루는 세자들이 공부하던 성정각 옆 자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