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70세, 77세 3형제가 오랫만에 집에서 방담을 나누었습니다.
아직 현역인 막내아우가 요즘 제철인 싱싱한 대방어를
어시장에서 구매하여 집에 갖고와서 소주 4병을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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