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흐뭇한 사람 ♡...흐뭇한 사람...♡ 마음이 반듯한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표상이 됩니다. 마음이 삐뚠 사람은 만나는 사람마다 나쁘게만 봅니다. 마음이 맑은 사람은 세상 모두를 깨끗하게 봅니다.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보는 것마다 부정적으로만 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만날 때마다 모두가 푸근해집니다. .. 좋은글 모음 2009.12.27
[스크랩] 늦게 께닫게되는 우리인생 늦게 께닫게되는 우리인생 첫번째 진실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용기를 내야 한다. 무언가 불만이 있는데도 부딪쳐 싸워낼 의욕이나 용기가 없어 내버려두고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충분히 불만스러운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두번째 진실 열 번의 변명을 하느니 한 번의 모험을 하는 것이 낫.. 좋은글 모음 2009.12.27
[스크랩]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 지는 것들.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 지는 것들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좋아하고 늘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못 해도 그것이 사.. 좋은글 모음 2009.12.27
[스크랩]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 좋은글 모음 2009.12.27
[스크랩]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 좋은글 모음 2009.12.27
[스크랩]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으로 만난 인연이지만 어쩐지 나와 많이 닮은 듯 전혀 낯설지도 어색하지도 않아 쉽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단 한 번의 마주침만으로도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아주 친근하고 익숙해 또 다른 나인 것만 같은 당신을 .. 좋은글 모음 2009.12.27
[스크랩]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치.. 좋은글 모음 2009.12.27
[스크랩]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았으면....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았으면.... 가을에 받는 편지엔 말린 낙엽이 하나 쯤은 들어 있었으면 좋겠다. 그 말린 낙엽의 향기뒤로 사랑하는 이에 체취가 함께 배달 되었음 좋겠다. 한줄을 써도 그리움이요 편지지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 이라면 아예 백지로 보내오는 편지여도 좋겠다. 다른 사람들.. 좋은글 모음 2009.12.27
[스크랩]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Girls at the Piano 1892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 좋은글 모음 2009.12.27
[스크랩] 중년을 즐기련다. ♡... 중년을 즐기련다...♡ 중년을 즐기련다. 이젠 허전하고 쓸쓸함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즐거움의 날개다. 중년엔 날개를 달아서 이 한 세상을 내 품안에 다 안아 보리라. 삶에 허덕이기보다 삶을 즐길 줄 아는 마음으로 어쩔수 없었던 흐름이였기보다 내가 책임 질수 있는 내 삶으로 지나간 과거.. 좋은글 모음 200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