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목포여행 1박 2일 : 유달산.

관주 觀周 2022. 10. 2. 14:47

▶행사 : 중계 이월회의 목포여행 1박 2일.          

▶일정 : 2022년 9월 30일(금) - 10월 1일(토) 

▶인원 : KBS출신 이월회 회원 10명.

▶코스 : 

      1일차 : 서울 > 목포 > 해상 케블카 탑승 > 유달산 일등바위(해발 228m) 등산 >

                  김대중전대통령 기념관 > 이난영 공원 산책 > 갓바위.  

      2일차 : 천사대교 > 퍼플섬 1,462m 퍼플교 산책 >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 서울.

 

 

목포여행 1박 2일 경로

 

목포 해상 케블카 고하도 탑승장

 

 

목포시 일반 현황.

 

목포 해상 케블카 고하도 탑승장

 

국내 최장 3.23km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목포 시내 북항스테이션을 

출발하여 유달산 정상부에서 ‘자로 꺾여, 해상을 지나 반달섬 

고하도에 이르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이다.

 

다도해의 금빛 낙조와 야경을 감상할  있는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길이 3.23km 압도적인 탑승거리와 볼거리로

아시아 최고의 노선으로 평가되고 있다.

 

 

목포 해상 케블카 총길이 3,234m, 편도 20분 소요.

 

압도적 높이의 케이블카 타워목포해상케이블카의 5 타워는 

유달산 상부에서 고하도로 향하는 지주 타워로  높이가 155m 이른다.

 

 

 타워는 프랑스 포마의 최신 설계와 시공사 새천년종합건설의 첨단 공법으로 

건설되였으며케이블카 주탑 중 세계 두 번째 높이의 케이블카 타워로 

목포 웅비의  하나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압도적 높이의 케이블카 타워목포해상케이블카의 5 타워는 유달산 

상부에서 고하도로 향하는 지주 타워로  높이가 155m 이른다.

 

 타워는 프랑스 포마의 최신 설계와 시공사 새천년종합건설의 첨단 공법으로 

건설되고 있으며케이블카 주탑 중 세계 두 번째 높이의 케이블카 

타워로 목포 웅비의  하나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유달산(儒達山)

높이 228미터의 산이다. 목포 8경의 하나로 목포의 자랑이자 상징과도 같고,

영산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에서 다도해와 목포 시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작은 산임에도 산의 기세가 병풍의 수폭처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병풍처럼 보인다 해서 예로부터 호남의 "개골산"(금강산의 여름 별칭)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와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서 있다.

 

 

 

 

 

 

 

 

 

 

 

유달산 정상에 있는 일등바위

일등바위(유달산 정상), 이등바위, 삼등바위와 달성사 등이 있다.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와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서 있다.
밤에는 유달산 정상부터 각 봉우리에 조명이 켜져 경관을 더한다. 

 

 

 

유달산의 볼거리는 정상에 올랐을 때 보이는 다도해 절경에 있다. 
유달산은 228m로 그 높이가 낮지만 

목포시 한가운데서 보는 다도해의 절경이 아름다우며

낙조대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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