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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청와대 관람 2-1

 

-. 일시 : 2022. 06. 22(수) 13:00 - 15:30 
-.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 1번지, 청와대
-. 거리 : 관람거리 약 8km,
-. 카메라 : Canon EOS R6

-. 내용 :

   1. 제직중 공무로 두번 방문한적이 있으나 지금의 구축물이 아닌

       옛 건물이 있을때 방문이기에 처음방문이 적합한 표현일 것이다.

   2. 발목 골절상이후 40여일이 지났으나 아직 걷기가 부자연스러운데 걱정을하면서

       친구가 마련한 청와대 관람권을 활용키위해 전철로 이동, 따라나섰다.

   3. 약 8Km, 12,000여보를 걸으니 발목이 퉁퉁부어서 서있기가 어려울 정도로 통증을 느낀다.

       먼저 자리를떠나 집으로 이동하였는데 전철역 구내의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쉽지가 않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10일 개방된 청와대는 그 역사만큼이나 반드시 관람해야 할 장소가 많다.

청와대는 지난 194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이 '경무대(景武臺)'란 이름으로 지금의 청와대 건물을

집무실로 사용하기 시작한 지 74년 만에 일반 국민에게 전면 공개됐다.

경무대는 흥선대원군이 이 이름의 후원을 만든 곳을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 관저로 썼다가

이승만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면서 관저 이름을 경무대로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이다.

이후 윤보선 전 대통령이 이름을 바꿨다.

 

 푸른색 기와 지붕이란 의미에서 '청와대(靑瓦臺)'로 결정했다.

청와대는 초대 이승만 대통령을 시작으로 역대 대통령 12명이 거쳐갔다.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던 집무실이 있던 본관을 비롯해

역대 대통령이 거처해온 대통령 관저가 가장 안쪽에 있다

 

본관은 광화문사거리에서 북악산을 바라보면 보이는 큰 건물이다.

1991년 새 본관이 완공됐으며15만장의 푸른 기와가 쓰였다.

 

기와가 쓰였지만 콘크리트 건물로,

본관 양쪽으로 두 개의 별채가 같은 모양으로 자리했다.
  

영빈관

대규모 회의와 외국 국빈들을 위한 공식행사를 열었던 건물이다. 외국의 대통령이나 총리가

방문했을 때 민속공연과 만찬 등이 베풀어지는 공식 행사장으로 이용되거나

100명 이상 대규모 회의 및 연회를 위한 장소로도 사용됐다.


1978년 1월에 착공해 그해 12월 준공됐으며 18개의 돌기둥이 건물 전체를 떠받들고 있는

웅장한 형태로 내부에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 월계수, 태극무늬가 형상화돼 있다.


1층과 2층에는 똑같은 홀이 있는데 1층은 접견장으로 외국 국빈의 접견행사를 치르는 곳으로,
2층은 만찬장으로 대규모 오찬 및 만찬 행사를 하기 위한 장소로 활용했다.

 

 

 

영빈관 내부

 

 

영빈관 내부

 

 

영빈관 내부

 

 

 

 

 

 

청와대 본관

북악산의 정남향에 자리 잡고 있는 본관은 대통령의 집무와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된 중심 건물이다.
일제 강점기 조선 총독이 거주하던 곳을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로 사용한다는 것이

대내외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1991 9 4일 신축됐다.

 

전통 목구조와 궁궐 건축양식을 기본으로 가장 격조 높고

아름답다는 팔작지붕을 올리고 총 15만여 개의 한식 청기와를 이었다.

2층 본채를 중심으로 좌우에 단층의 별채를 배치했다.

 

 

 

 

 

 

 

 

 

 

 

 

 

 

 

 

 

 

 

 

 



 

관저의 출입문인 인수문을 드나 들면 어질고 장수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인수문

청와대 관저의 출입문인 인수문 넘으면 장수를 한다고 한다.

   

관저

관저는 1990년 완공했다. 본채·별채·사랑채·대문채·회랑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가족이 생활하던 곳인 만큼 그동안 가장 공개가 안 된 공간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세 번 공개한 것이 유명한 일화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취임 직후 관저 입구인 인수문 앞에서 출근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대통령과 그 가족이 생활하는 대통령 관저는

대통령의 공적인 업무공간과 사적인 업무공간을 구분하기 위해 건립됐다.
생활공간인 본채와 접견 행사 공간인 별채가 배치돼 있고

앞마당에는 우리나라 전통 양식의 뜰과 사랑채가 자리잡고 있다.
대문은 전통 한옥의 분위기에 맞는 삼문으로 만들어졌다.
전통적인 목조 구조로서 궁궐 건축양식인 팔작(八作)지붕의 겹처마에

한식 청기와를 얹은 ㄱ자형 지붕 형태를 띠고 있다.

 

 

 

 

 

 

 

 

 

 

 

 

 

 

 

 

 

 

 

 

 

 

 

 

상춘재 ( 常春齋 )

항상 봄이 있다는 의미의 상춘재(常春齋)는 해외 귀빈에게 우리 가옥의 멋을 알리는 공간으로 쓰였다.

외빈 접견이나 비공식 회의 장소로 이용됐다. 지난 3월 당시 당선인 신분이던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동도 이곳에서 이뤄졌다.

상춘재는 청와대 내 한옥이 없다는 지적에 외국 손님에게 한국의 전통가옥을 소개하기 위해

200년 이상 된 춘양목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상춘재 ( 常春齋 )

청와대를 방문하는 외국 귀빈들에게 우리나라 가옥 양식을 소개하거나 의전 행사,

비공식회의 장소 등으로 사용됐다.
현재 상춘재 자리에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관사 별관인 매화실(梅花室)이 있었는데
이승만 대통령 시절 상춘실(常春室)로 그 이름을 개칭해 사용해 왔으며,

1978 3월 천연슬레이트 지붕으로 된 양식 목조건물로 개축했다.
이후 상춘재(常春齋)로 이름을 명명하고 1983 4월 연면적 417.96㎡의 전통적인

한옥식 가옥으로 신축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됐다.

 

상춘재 ( 常春齋 )

 

 

상춘재 ( 常春齋 )

 

 

녹지원

청와대 경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120여 종의 나무와 역대 대통령들의 기념식수가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경복궁 신무문 밖 후원으로 문·무의 과거를 보는 장소로 이용됐으며,

이후 정원이 되면서 가축사육장과 온실 등의 부지로 사용됐다.
야외행사장으로도 이용됐으며 매년 봄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어버이날, 장애인의 날 등

각종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또 주변에는 녹지원을 상징하는 소나무인 한국산 반송이 있는데

수령은 약 150여 년에 이르며 높이는 16m이다.

 

청와대 본관

본관은 광화문사거리에서 북악산을 바라보면 보이는 큰 건물이다.

1991년 새 본관이 완공됐으며, 15만장의 푸른 기와가 쓰였다.

기와가 쓰였지만 콘크리트 건물로, 본관 양쪽으로 두 개의 별채가 같은 모양으로 자리했다.

청와대 본관

본관 내부는 특별관람 기간 동안 공개되지 않지만, 전실에 역대 대통령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본관 국기 게양대엔 태극기와 봉황기가 걸렸는데, 봉황기가 있으면 대통령이 경내에 있단 의미였다.

해외 귀빈이 오면 봉황기 대신 그 나라의 국기를 걸어왔다.

 

청와대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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