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 2

[동영상] 지중해의 평화로운 해변도시 '니스'.

지중해 연안 4개국과 아랍에미리트 여행 : 프랑스 편 [동영상] 지중해의 평화로운 해변도시 '니스'. 니스 [Nice] 2018. 5. 13. 현지에서 촬영. 모나코 공국 및 이탈리아에서 가까운 지중해의 항만도시로 '리비에라' 혹은 '코트다쥐르'라고도 불리는 지중해 연안에 있다. 연평균 15℃의 기온을 유지할 만큼 기후가 연중 고르게 온난하다. 별장·호텔·정원·산책지·카지노 등 위락시설이 정비되어 있고, 인접한 모나코·칸과 마찬가지로 각종 국제행사가 열린다. 원본이 가지런히 보관되여 있는곳 https://youtu.be/6WX7smR2DQI

08 지중해의 평화로운 해변도시 '니스'.

지중해 연안 4개국과 아랍에미리트 여행 : 프랑스 편 08 지중해의 평화로운 해변도시 '니스'. -. 일시 : 2018. 05. 13. -. 장소 : 프랑스 남부 지중해변의 니스. -. 인원 : KBS사우회회원 14명. -. 카메라 : Canon EOS 6D 니스 구시가지 [Nice Old Town] 니스역 앞쪽에 자리한 곳으로 다소 복잡한 미로처럼 얽힌 거리다. 골목마다 기념품을 판매하는 작은 상점들과 음식점 등이 있다. 복잡하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산책을 겸해 가볍게 돌아 보기 좋은 곳이다. 니스 [Nice] 모나코 공국 및 이탈리아에서 가까운 지중해의 항만도시로 '리비에라' 혹은 '코트다쥐르(Cote d'Azur)'라고도 불리는 지중해 연안에 있다. 연평균 15℃의 기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