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 4개국과 아랍에미리트 여행 : 프랑스 편 10 프랑스의 두번째 큰도시, 마르세유. -. 일시 : 2018. 05. 13. -. 장소 : 프랑스 남부 지중해변의 마르세유. -. 인원 : KBS사우회회원 14명. -. 카메라 : Canon EOS 6D 마르세유는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로, 프랑스와 지중해 모두에서 가장 큰 항구이다. 또한 파리, 리옹 다음의 3대 대도시 지역이기도 하다. 파리 남쪽 797km, 지중해 리옹만(灣) 내의 크론곶과 크르와제트곶 사이에 있는 천연의 양항으로 프랑스의 무역항이며 대도시이다. BC 600년경부터 그리스의 포카이아시의 식민지가 되어 마살리아 라고 불렀다. 그 후 갈리아로 문화를 전달하는 중심지가 되었으며, 지중해 연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