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가지 행복 일곱가지의 미소 1,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2,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3, Happy call /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좋은글 모음 2009.05.02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같은 말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같은 말 사랑하는 자녀에 대한 지혜로운 말 한 마디로 자녀의 미래를 행복하게 열어주는 비법, 부모의 짧은 『한 마디』로 아이들은 안정감을 갖고 세상을 향한 도전의식을 갖게 된다.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14가지 말.. 01.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렴. 02. 같은 입장.. 좋은글 모음 2009.04.22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 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고 기도 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 속에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 좋은글 모음 2009.04.12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 좋은글 모음 2009.04.06
보고픔으로..안아야 하는 목마른 사랑 보고픔으로..안아야 하는 목마른 사랑.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말 없이 보고픔으로 안아야 하는 목마른 사랑 가슴으로 묻어야 하는 별 하나 푸른 잎 몰고 가는 외눈박이 바람일까... 열병을 앓는 선열의 고운 빛 시린 눈망울 속... 잔열하는 외로움의 꽃 기다림 마저... 까맣게 타버린 마음 내 품에서 떨.. 좋은글 모음 2009.04.06
김소월 시 모음 - 먼후일 外 김소월 시 모음 - 먼후일 外 봄의 기도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진달래 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좋은글 모음 2008.10.12
[스크랩]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 좋은글 모음 2007.12.17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 좋은글 모음 2007.12.15
아버지란 ? 아 버 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 좋은글 모음 2007.12.09
[스크랩]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설사 조금 오래 걸려도.. 그것이 지나갈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좋은글 모음 200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