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터키 여행

안탈리아 지중해 해변.

관주 觀周 2016. 6. 12. 14:53

 



-. 일시 : 2016.  05. 29.(일요일)       
-. 장소 : 터키 안탈리아 해안도시.
-. 호텔 : BELEK SEAGATE Resort Hotel

-. 내용 : 이곳에서 1박한후 내일 안탈리아 해변의 경관을
유람선으로 돌아보고 파묵칼래로 이동할 예정이다.
-. 카메라 : Sony A6000        



안탈리아는 터키의 남부 지중해 연안 중심도시로 상주 인구가 100만 명이 조금 넘는다.
하지만 여름철 이 지역 인구는 급증한다. 연중 300일 이상 밝은 태양이 내리쬐는 부드러운
백사장과 돌출된 암반지대, 따뜻한 해안과 높이 솟은 토로스 산맥 등 극명히 대조되는
경치와 많은 유적 관광지들은 외국인뿐 아니라 터키인들도 자주 찾게 되는 휴양지다.


















































































































안탈리아의 북부지역부터 이어진 토로스 산맥의 줄기는 해안선을 따라 계속 이어진다.
 특히 안탈리아에서 42km 떨어진 케메르까지 가는 도로에는 장엄하다 못해 자연스런
경탄이 흘러나오는 산악 지대가 펼쳐진다. 이곳은 자연과의 조화를 염두에 두고 건설돼
휴양지로 각광받는 도시다.








































































































































































원본이 가지런히 보관되여 있는곳 

http://blog.daum.net/afakim/1371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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