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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 47회 동기동창회 화보.
-. 일시 : 2011. 05. 05. 11:00 - 16:00까지.
-. 장소 : 청도 산시공굴.
-. 참석자 : 총 53명.
강원 : 최기호 (1명)
대구 : 박동고, 김명호, 서윤교. 이승달. 문춘선, 김춘미, 김정숙. (7명)
청도 : 박원익, 이무호, 이영호, 이심호, 박주달, 박영수, 송복문, 한창수, 이영희. (9명)
서울 : 차영익, 이원희, 정재희, 김광일, 김기훈, 김옥순, 박종선, 이옥주, 김연옥,
송옥수, 진영기 (11명)
부산 : 김창규. 김용한. 강종희. 강복철, 박영수, 정태주. 장홍식. 이종호. 장재득,
안태규, 윤태석, 최성협, 최영덕, 서덕규, 예영해, 박재돈, 진상근, 김용자,
김명희, 한상원, 조숙희, 정두금, 김복희, 박영선, 김미자 (25명)
-. 기타 : 성대하게 빈틈없이 준비를하여주신 박원익 회장과 이무호 총무및 청도 동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기념타올을 협찬하여주신 Koch 아시아총판 대표이사 임명희 동기에게 더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모친이 계시는 나의 청도집에 활짝핀 연산홍 5월 5일 오전에 촬영한 사진 입니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회장이 무척 좋아하셨던 꽃입니다.
모친이 계시는 나의 청도집에 활짝핀 목단꽃 5월 5일 오전에 촬영한 사진 입니다.
모친이 계시는 나의 청도집에 활짝핀 백철쭉 5월 5일 오전에 촬영한 사진 입니다.
모친이 계시는 나의 청도집에 활짝핀 5월의 목단꽃 5월 5일 오전에 촬영한 사진 입니다.
우리 청도초등 47회 졸업생 일동은 대한민국 제법률과
그 시행령에의하여 합법적인 대한민국 초급 노인으로서....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이무호군의 익살스러운 경과보고에 우뢰와같은 박수가 터저 나오고.....
모친이 계시는 나의 청도집에 활짝핀 모과꽃 5월 5일 오전에 촬영한 사진 입니다.
모친이 계시는 나의 청도집에 활짝핀 연산홍에 제비호랑나비가 찾아 왔습니다. 5월 5일 오전에 촬영한 사진 입니다.
이시대 최고의 가수 장홍식 사장입니다.
이시대 최고의 학구파 학자 박재돈 교수입니다.
이시대 최고의 성악가 태너 최성협 박사 입니다.
이시대 최고의 살림꾼 이무호 총무 입니다.
복희씨 이뻐요.....
이시대 최고의 기억력 소유자 박영수 선생님이십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부터 부산까지, 전국에서 모인 멋쟁이들이 다 모였습니다.
자타가 공인한 이시대 최고의 사회자 강종희군의 익살스러운 표정입니다.
한때 사경을 해매였던 이영희[이태옥]씨도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산시공굴의 정겨운 음식점, 언제나 듬직한 이영호 사장님이십니다.
표정이 심각한 대구의 김명호 사장님이십니다. 웃으면서 삽시다.
운수업계의 대부 박동고 사장님이십니다.
부산의 최고 멋쟁이 안태규 회장님이십니다.
서울의 감초 귀염둥이 박종선양입니다.
청도의 수퍼마켓 상권을 콱 잡고있는 박주달 사장님이십니다. 노래의 가창력은 일류가수보담 더 좋답니다.
어... 메..... 이쁜것들.... 그냥 콱....
건강을 되찾은 연옥씨 사랑합니다. 데이트 자주 합시더.
미인중의 미인, 김정숙양입니다. 뭐가 그리도 좋노 ? 내년에는 손목한번 잡아 봐야지.....
사진은 觀主가 촬영.
임웅균 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