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찍 전철로 가양역까지 이동후, 가양대교를 건너 강북 강변을따라 동쪽으로 가면
난지도 공원도 나오고 수변 생태공원도 나옵니다. 최근 개통된 월드컵대교로 내려올려고
했었는데 아직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서 2022년 중순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안내판을 보고서
좀더 올라가 성산대교를 건너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일자 : 2021. 10. 2.(토) AM05:00 - 08:30
-. 카메라 : Sony a6600
-. 이동거리 : 13Km
-. 소요시간 : 3시간 11분.
램블러 바로보기 : http://rblr.co/0aGqv
램블러는 추억을 지도상의 경로와 스토리로 엮어냅니다. 단순히 사진만을 이용하여 추억을 남기는 것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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