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우회

제53회 방송의 날 축하연 화보.

관주 觀周 2016. 9. 1. 23:45

 

 


제53회 방송의 날 축하연 화보.

 

 


-. 일시 : 2016.  9. 1.(목요일)
-. 장소 :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
-. 인원 : 한국방송협회 회원.



황교안 국무총리(가운데)가 한국방송협회 고대영 회장과 함께 9월 1일 오후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방송의 날 축하연에서 축하케익을 자르고있다.




홍두표 전 KBS사장, SBS 윤새영 회장. 김인규 전 KBS사장,


한국방송협회는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관계 및 방송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방송의 날' 축하연을 거행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우리 방송은 명품 콘텐츠의 생산기지이자

한류의 전초기지"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주역으로 계속 역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고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시장에서 콘텐츠의 가치를

인정받고 그 수익이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며 "정부도 이러한 방송환경을

조성하는데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가 있다면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대영 방송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지상파 방송사들은 다매체 무한경쟁으로 인한

광고시장 위축, 제작비의 지속적 증가 속에 UHD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재원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상파 방송의 중간광고 금지라는

비대칭적이고 차별적인 규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축하연에서는 현재 실험방송 중인 지상파 UHD 방송을 UHD TV 자체 내장 안테나와

TV 전원선을 안테나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직접 수신할 수 있는 모델들이 시연됐다.

방송의 날은 우리나라가 1947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로부터 'HL'이라는 독자적인

콜사인을 부여받음으로써 비로소 방송에 관한 독립적인 주권을 갖게 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나와 반갑게 인사하면서 함박웃음을 짖는분이 SBS 윤세영 회장님, SBS 개국당시 예기를 나누면서.

좌로부터 홍두표 전 KBS사장, SBS 윤새영 회장. 김인규 전 KBS사장과 함께...
























































































이병혜 아나운서(현 명지대교수), 박찬숙 전의원과 함께.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함께.















































제53회 방송의날 축하연에 참석한 한국 아나운서 연홥회 회원 일동.




제53회 방송의날 축하연에 참석한 한국방송공사 출신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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