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6. 05. 29.(일요일)
-. 장소 : 터키 가파도키아 데린구유 지하도시.
-. 인원 : 노랑풍선 관광객 40명.
-. 카메라 : Sony A6000
말 그대로 지하에 굴을 파고 조성한 도시이다. 카파도키아 중심지에
30여 개의 지하도시가 있으며 전체로 따지면 200여 개에 달할 정도라고 한다.
기원전 700년 이후 본격적인 확장기에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이 곳에 들어와
교육기관과 교회, 와인 저장고 등을 축조하기 시작하면서 지하도시 안에 수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던 것으로
추청되고 있으며, 최대 3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지하도시로, 오늘날 일반인에게는 소수만 공개되고 있다.
원본이 가지런히 보관되여 있는곳
http://blog.daum.net/afakim/13715750
Daum Blog 觀主의 카메라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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