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터키 여행

데린구유 지하도시.

관주 觀周 2016. 6. 11. 19:42

 


-. 일시 : 2016.  05. 29.(일요일)
-. 장소 : 터키 가파도키아 데린구유 지하도시.

-. 인원 : 노랑풍선 관광객 40명.
-. 카메라 : Sony A6000



말 그대로 지하에 굴을 파고 조성한 도시이다. 카파도키아 중심지에
30여 개의 지하도시가 있으며 전체로 따지면 200여 개에 달할 정도라고 한다.






기원전 700년 이후 본격적인 확장기에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이 곳에 들어와
교육기관과 교회, 와인 저장고 등을 축조하기 시작하면서 지하도시 안에 수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던 것으로
추청되고 있으며, 최대 3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지하도시로, 오늘날 일반인에게는 소수만 공개되고 있다.


 






 






 






 






 






 






 






 






 






 






 






 






 






 






 






 






 






 






 






 






 






 






 






 






 






 






 






 






 






 






 






 






 






 






 






 






 






원본이 가지런히 보관되여 있는곳

 http://blog.daum.net/afakim/13715750

Daum Blog 觀主의 카메라 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