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1회 방송의날 축하연 화보.
9월 3일은 제51회 방송의 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9월 2일 방송의 날 축하연에 참석해 낡은 규제를 혁파해서 방송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51회 방송의 날' 축하연에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권 인사, 전,현직 방송인 등 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방송을 창조 경제와 미디어 산업의 핵심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금은 문화와 기술 간 장벽이 허물어지는 창의적 융.복합의 시대라며 규제 혁파를 강조했습니다.
박근혜(대통령) : "시대적 흐름과 환경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낡은 규제와 칸막이를 과감하게 혁파해서 방송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갈 것입니다." 다매체 다채널, 무한 경쟁의 시대, 우리 방송에 가장 필요한 건 '콘텐츠의 힘'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대통령) : "차별화되고 잘 만들어진 콘텐츠 하나가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방송이 밖으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안으론 공정한 여론 형성과 국민 통합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9월 3일은 제51회 방송의 날 축하연에 참석한 KBS사우회 회원. 김인규 전 KBS사장,
박찬숙, 이계진, 박용호 전 국회의원,
서병주, 김은구, 김수웅 전 KBS사우회 회장을 비롯하여
박경환, 강정도, 송재극, 권영원, 김선초, 이장춘, 계원준, 이용실 원로회원,
정근춘 현 KBS사우회 회장및 임원등 많은 회원이 참석 하셨습니다.
아나운서 클럽 김동건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
서병주 전KBS사우회 회장과 정근춘 현 KBS사우회 회장.
정근춘 현 KBS사우회 회장.
전, 현직 KBS Radio 국장 3인.
원본이 가지런히 보관되여 있는곳 http://blog.daum.net/afakim/137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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