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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의 코스모스 만개.

한글날 새벽, 안양천변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하였습니다. 부슬비가내리면서 점점 빗방울이 굵어져 몇 캇 촬영한후 서둘러 귀가했습니다. -. 일자 : 2021. 9. 26.(일) -. 카메라 : Canon 6D Mk2, 램블러 바로가기 : http://rblr.co/0aNcu 한글날 안양천 코스모스. 한글날 보슬비가 내리는 새벽녁에 안양천변의 코스모스가 만개하였습니다. 기상예보는 흐림인데 부슬비가내리면서 점점 빗방울이 굵어져 서둘러 귀가했습니다. www.ramblr.com

사진 2021.10.09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멋진 일출을 촬영하다.

새벽 일찍 출발, 일출전에 도착할수있는 경기 양평군의 두물머리에 다녀왔습니다. 휴일새벽에는 차가 막히질 않아 카메라 메고서 대 자연의 멋진 풍광과 함께 경쾌한 샷터소리를 들으면서 아름다운 일출사진을 촬영한후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 일자 : 2021. 9. 26.(일) AM05:00 - 08:00 -. 카메라 : Canon 6D Mk2, Sony a6600. Gopro HERO 8 두물머리는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위치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하나의 강으로 합쳐져서 한강으로 흐르는 지점을 뜻합니다.

사진 2021.09.26

홍련 (紅蓮) : 붉은 빛깔의 연꽃.

홍련 (紅蓮) : 붉은 빛깔의 연꽃. 원산지 : 아시아 남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잎 지름 약 40cm, 잎자루 높이 1∼2m, 꽃 지름 15∼20cm, 꽃턱 지름 약 10cm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어 온 식물이다. 연못에서 자라고 논밭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어가며 마디가 많고 가을에는 특히 끝부분이 굵어진다.

사진 2021.08.09

수련(睡蓮 : Nymphaea tetragona Georgi)

수련(睡蓮 Nymphaea tetragona Georgi) 분포 : 한국(중부 이남), 일본, 시베리아, 유럽(동부), 북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꽃이 밤에 접어들기 때문에 수련(睡蓮)이라고 한다. 야생종의 수련은 드물고 공원이나 정원의 못에서 보는 것은 대부분이 원예품 종이다. 꽃은 6-8월에 수면 위에서 피고 백색이며 지름 5cm 정도로서 밤에는 접어들기 때문에 수련(睡蓮)이라고 한다. 꽃은 3일 동안 피었다 닫혔다 하며 꽃받침조각은 4개이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3-3.5cm, 밑부분의 폭1-1.5cm로서 둔두이고 녹색이며 꽃잎은 8-15개이다. 수술은 40개 정도이고, 꽃밥은 황금색이다. 암술대는 거의 없고, 암술머리는 납짝하게 눌러진 공모양이다. 열매는 난상 원형이고 4개의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

사진 2021.08.09

백련 (白蓮) : 흰 빛깔의 연꽃.

꽃은 7∼8월에 피고 홍색 또는 백색이며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지름 15∼20cm이며 꽃줄기에 가시가 있다.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수술은 여러 개이다. 꽃받침은 크고 편평하며 지름 10cm 정도이고 열매는 견과이다. 종자는 꽃받침의 구멍에 들어가 있고, 수명은 길어 2천 년 묵은 종자가 발아한 예가 있다. 땅속줄기는 연근(蓮根)이라고 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 생채나 그 밖의 요리에 많이 이용한다. 뿌리줄기와 열매는 약용으로 하고 부인병에 쓴다. 민속과 전승 연은 다산(多産), 힘과 생명의 창조를 나타낸다. 또한 풍요·행운·번영·장수·건강 및 명예의 상징이자 대지와 그 창조력, 신성 및 영원불사의 상징으로도 삼았다. 인도에서는 BC 3000년경으로 추정되는 연꽃의 여..

사진 2021.08.09

빅토리아 연꽃 (Victoria Water Lily)

남아메리카 원산의 수련과 빅토리아속(Victoria) 식물을 말한다. 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수생식물로 지름 최대 2m 정도의 거대한 잎과 향기로운 꽃이 특징이다. 잎과 줄기에 가시가 있어 ‘큰가시연꽃’이라고도 한다. 빅토리아속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아마존 원산의 빅토리아 아마조니카(V. amazonica)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에 분포하는 빅토리아 크루지아나(V. cruziana) 두 종류가 있다. 1830년대 영국 빅토리아 시대 유럽에 알려진 이후 원예사들 사이에서 온실 재배 경쟁이 붙기도 했다. 현재도 식물원 등에서 관상 식물로 인기가 있다. 붉은색 빅토리아 연꽃은 전날피였다가 서서히 시들어가는중이며, 흰색 빅토리아 연꽃은 어제 밤늦게 물속에서 개화하여 서서히 ..

사진 2021.08.08

관곡지(官谷池)의 연.

매년 7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가장 더울때 고운 자태를 나타내는 연꽃 촬영을위하여 새벽 일찍 집을 출발, 일출전에 도착할수있는 경기 시흥의 관곡지에 3번 다녀왔습니다. 그때에 촬영한 연꽃들을 5회에 걸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일자 : 2021. 7. 19, 7. 31, 8.01, 3일 -. 시간 : AM 05:30 - 07:00 촬영. -. 카메라 : Canon 6D Mk2, Sony a6600. -. 내용 : 1),관곡지(官谷池)의 연. 2), 빅토리아 연꽃(Victoria Water Lily). 3), 백련. 4), 수련(water-lily , 睡蓮). 5), 홍련 (紅蓮) : 붉은 빛깔의 연꽃. 관곡지(官谷池)는 시흥에 있는 연못으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였다. 조선 전기의 농학자인 강희맹이..

사진 2021.08.08

시흥 관곡지에서 연꽃 촬영.

7/19(월) 새벽 5시 40분경 집을나와 연꽃 촬영하려 관곡지에 다녀왔습니다. 관곡지(官谷池)는 시흥에 있는 연못으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였고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입니다. 이 연못은 조선 전기의 농학자인 강희맹이 세조 9년 명나라에 다녀와 중국 남경에 있는 전당지에서 연꽃 씨를 채취해, 지금의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에 씨를 심어 재배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안산군의 별호를 1466년 세조 12년부터 ‘연성(蓮城)’으로 부르게 되였답니다. 관곡지는 강희맹의 사위인 권만형의 집 가에 있어 대대로 권만형의 후손 소유가 되어 관리 되어오고 있으며, 시흥시에서는 관곡지가 갖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리기 위하여 관곡지 주변 19.3ha의 논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사진 2021.07.19

장농속의 카메라를 꺼내 들고서....

점점 편리한것만 찾다보니 카메라 촬영시에도 자동으로 놓고서 샷터만 누르는 버릇이 생겨서 사진에 발전이 없어졌다. 장농속 깊숙한곳의 묵직한 풀프램 카메라를 꺼내 들고서 단 렌즈 두개만들고서 동네 장미공원을 찾았다. 줌 랜즈도 몇개 갖고있지만 편한것만 찾는 버릇을 고치기위해 단랜즈 두개만들고 장미공원으로 고 고... -. Camera : 캐논 EOS 6D Mark II -. Lense : 캐논 EF 50mm F1.2L USM 캐논 EF 100mm F2.8L MACRO IS USM 촬영 시각: 2021/05/14 06:45:33 초점 거리: 50mm 노출 시간: 0.025s (1/40) 조리개 값: f/16.0 ISO 감도: 250 촬영 시각: 2021/05/07 14:45:33 초점 거리: 100mm 노출 ..

사진 2021.05.14